손상된 허리 골반-고관절의 복합체의 이해
아래의 글에서는 허리 골반-고관절 복합체에 관하여 알려진 것을 강조하고 싶다
하중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해 결국 장애,통장,장기탈출,요실금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이다
요추와 골반거들 그리고 고관절에 나타나는 임상적인 손상 형태를 기술 할 것이다.
1. 요추의 구조적 폐쇄 결손
2. 골반거들의 구조적 폐쇄 결손
3. 고관절의 구조적 폐쇄 결손
4. 요약
1. 요추-구조적 폐쇄 결손
시스템의 질환으로는 유전적인 척추질환, 척추연골염, 감염(화농성 척수 골수염)이 있고 신진 대사성의 질환으로 골 연화증,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Paget`s질환, 확산 특발성 골격 과골화증등이 요추의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중을 전달할 때 비-최적화된 것은 허리 골반-고관절복합체 관절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오랜 시간 동안 반복이 되어지면 요추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온다
일상생활에서 척추에 가해서 스트레스는 2차적인 구조물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후방 척추돌기관절의 활액막염과 전종인대와 후종인대와 관련된 디스크의 섬유륜의 원주 파열과 캡슐과 황색인대의 파열로 심부의 관절돌기의 연골하 골절이 있을 수 있다
간헐적으로 급성 요통환자가 비-최적화된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병리해부학적 변화가 진행이 되며 구조적 결손을 가져오며 불안정성을 가져오게 되어진다
해부학적 변화는 몸통을 축 회전을 할때 척추의 상부 관절돌기는 전상 방향으로 아탈골이 일어키게 되어지고 결과적으로 외측함요를 좁히며 추간공 내의 구조물의 기능에 영향을 가게 되어진다.
퇴행성 단계가 3단계가 되어진다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가동은 저하되고 불안정성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뼈가 척추관이나 외측함요에 침입을 함으로써 말초부위의 신경적인 문제를 동반된 협착이 생길 수가 있다
2. 골반거들의 구조적인 결손
골반거들이 구조적인 변화를 발생 시키는 원인은 시스템성, 염증성,감염성,신진대사 질환 등이다.
천골의 장골 표면에서 경화변성의 변화는 하중을 전달 할 때 비-최적화된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생긴 반복적인 전단력에 의해 2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반복적인 점프나 비틀기 그리고 달리기, 절삭, 발차기 동작에서도 2차적인 것으로 보고 되어지고 있다
골반관절에서의 구조적의 변화는 골절이나 탈골을 일으키는 큰 사고에도 일어난다
이러한 심한 부상은 관절 내부의 골절,탈골,장골/천골의 골절등 일으키며 외과적으로 수술의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
천장관절의 구조적 결손은 강직성 척수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척수염, Reiter`s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농포성 관절염, 가족성 지중해열, 베체트 증후군, 재발성 다발성 연골염, 휘플 질환, 화농성 감염, 브르셀라증, 통풍, 부갑성샘기능항진증 등이 있다.
3. 고관절/서혜부의 구조적 결손
고관절 또한 시스템성, 염증성, 감염성, 신진대사성 질환에 영향을 받을 수있다
관골구 순의 파열로 인해 통증과 기능 부전이 일어나며 대퇴골의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반복적인 축의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되어진다
고관절 형성 이상과 대퇴관골구 중돌은 관골구 순의 파열과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킨다
고관절의 구조적 결손의 종류에는 선천성 고관절 탈골, 페르테스 질환, 결핵, 일과성 관절염, 태퇴골두골단분리증, 박리성골 연골염, 강직성 척수염, 화농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결핵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파젯 질환, 건선 관절염, 폐혈성 관절염, 골수염, 골전이질환등이 있다
고관절의 연골 파열과 캡슐 부상은 아주 작은 사고로도 발생이 될 수 있다
하중이 실린 상태에서 고관절의 회전이 동반되는 운동선수들에서 발견이 되어진다
4. 요약
허리 골반-고관절 복합체의 관절에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데 일반적으로 큰 외상으로 발생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하중을 전달할 때 비-최적화된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통증은 없으나 구조적 변화가 있는 관절 주변이나 다른 관절에 증상을 일으키는 것은 흔한 일이다
척추 관절이나 그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과 상관없이 통증은 허리골반-고관절 복합체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